알타이편지

알타이선교편지 198

작성자
altai
작성일
2017-05-12 09:56
조회
37
다우르(Daur)

인구: 14만명

언어종족: 몽골계

언어: 다우르어

지역: 중국 내몽골 모린다와 다우르족 자치기와 그 주변일대-4만명, 치치하르 메이리쓰-6만명, 후룬부이르 어원커족 자치기와 그 주변일대-3만명, 신강위구르자치구 일리주 타청 지구-7천명

주요/거점 도시: 치치하르시 메이리쓰구, 내몽골 모린다와 다우르족 자치기, 후룬부이르 어룬춘족 자치기, 신강 타청

종교: 샤머니즘, 티베트불교

복음적 기독교인: 1,000여명

번역된 모어성경: 없음

다우르 민족은 중국의 공식적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이다. 이들은 중국 역사상 요나라(907-1125)를 세웠던 거란족의 후예라고 한다. 17세기 중엽까지 이들은 바이칼 호수 동편 흑룡강(아무르강)의 지류인 실카강 유역에 거주하다가 러시아의 동진을 맞아 남쪽으로 내려와 현재의 북만주와 내몽골 일대의 거주지에 정착하였다. 전통적으로 목축과 수렵 어로를 해왔으며 지금은 주업이 농업과 목축업이다.

다우르족은 조상대대로 하늘신(천신: 부천, 모천, 공주천, 궁인천)을 포함해서 여러 신들을 섬기는 다신 신앙의 샤머니즘을 숭배하고 있다. 집안마다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모시고, 마을마다 샤먼(무당)이 있어서 결혼, 장례, 장거리 여행이나 다른 중대한 일이 있을 때는 먼저 그 샤먼에게 물어본다. 샤먼은 영계와 접촉해서 그 일이 잘 될지 확인한 다음 알려준다. 병이 나면 샤먼이 주술로 치료행위를 한다. 그 대가로 샤먼은 복채를 받는다. 몽골족과 가까운 지역에 사는 소수의 다우르인은 티베트불교를 믿는 이들도 소수 있었는데, 근래에 와서 중국정부의 라마불교 관광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마다 라마사원이 세워지면서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라마불교의 영향을 받아 증가하는 추세이다.

다우르 민족에게 20세기 중반까지 복음이 제대로 전해진 적이 없었다. 1990년대 초에 선교사들이 다우르인들에게 중국어판 <예수>영화를 보여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들 가운데 주님을 영접하는 이들이 나타났고, 1,000명이 넘는 사람이 믿게 되었다. 이들이 모여 예배 드림으로 다우르족 교회가 시작되었다. 1997년에 당국의 박해를 받았으나 믿음에 굳게 서서 견뎌냈고, 다우르족 전체가 주께로

돌아오도록 사명감을 갖고 전도하고 있다. 2006년경에 <예수>영화가 다우르어로 번역되었다. 또한 이들은 북만주에 있는 주변 여러 알타이어계 소수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도 한다.

다우르인은 아직까지 집과 마을, 그리고 주요 마을행사에서는 모어인 다우르어를 사용하지만 점점 중국어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언어 정체성만은 분명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강하다. 종교의 영역에서 특별히 모어인 다우르어를 사용하고자 한다. 다우르어는 크게 네 개 방언지역(①부터하방언, ②치치하얼방언, ③하이라얼방언, ④신강 타청방언)으로 분류하는데, 다우르학자들은 부터하방언을 표준방언으로 규정하고 있다. 다우르어는 문자가 없다. [알타이권 기도정보]冊

일본선교사수련회(6/19-21, 고베) 위해 기도바랍니다.

* J(하애인, 김상회/강정애, 정조나단/홍소피아, 신정평/주혜수, 박요셉/최루디아, 천요한/유한나, 심양주/구송명, 김찬휘/이경옥, 정석훈/방정희, 온량/원몽결, 장현진/류초, 주사랑/홍에스더, 전진국/성혜윤, 이병옥/김현정, 장경환/길희숙, 한밀알/이미선, 홍성민/위진경)

* T & K, etc (필립김/루디아, 하영/정현숙, 김영주/김난기, 박샘/김메리, 배애린, 한돌/한별, 심호섭/박정신, 정규상/안옥진, 김선만/유부상, 백삼만/이영선, 장정선/하나냐, 정철웅/손영진, 조수아/정사라, 박화빈, 황애은/커머스, 심이레/이하임, 다니엘/마리아, 사범백/정우신, 정혁구/최인선, 김하식/배영란, 정춘섭/김은희)

* 시베리아 & Metc (김경미, 아나톨리/스베따, 안병근/지경자, 현하람/박예인, 오미연, 김석중/문영선, 서정용/이호경, 김근영/박정미, 전국천/김순희, 장영순, 오태용/김효정, 김경호/서화정)

* 일본 (이정미/나가타, 병구/강영숙, 정선웅/이은숙, 지명근/박복순, 강성광/김유영, 임태교/박승숙, 이하나, 한승용/윤성혜, 김방수/정성숙, 채미숙, 이준석/이연심)

* 예비 (신현근/김현숙, 이해미)

* 본부 & 지역 (유기남/임경심, 박동준/김정미, 한승용/ 윤성혜, 장효숙, 박은희, 엄기홍, 김방수)

2017년 5월 10일

유기남/임경심, 장효숙, 박은희 드림
첨부파일 : 알타이편지198.hwp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