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편지

김근영.박정미선교사 기도편지

작성자
altai
작성일
2017-11-16 08:03
조회
17
김근영.박정미선교사 기도편지

 

할렐루야~~
동역자 여러분!

평안 하셨습니까?

M국 김근영 선교사입니다.

이곳이 눈이 많이 내렸고 저녁 영하 21도까지 내려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게르 촌에서 석탄을 많이 사용해서 도시가 매연 냄새로

가득하지만, 9년을 거주하다보니 이제는 매연 냄새에 익숙해져서 별로 불편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 은혜 교회가 날로 성장, 성숙해 가고 있습니다.

숫자는 예년보다 더 늘어났지만 대부분 정상적인 직장이 없는 분들이라서 재정적인 어려움은 여전합니다.  오히려 교회에서 도와주어야 할 사람들이 더 늘어간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 저희 교회를 방문하셨던 어느 권사님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석탄을 사주라며 100만원을

헌금 하셔서 15가정에게 석탄 2톤씩 사 주었습니다.

비자 문제는 여전히 어렵습니다. 1년 비자 받는데 300백원 세금을 내야 하는데, 내년에는 더 올라

갈 것이라고 합니다. 외국인이 사역하고 있는 교회는 의무적으로 현지인 5명을 직원으로 고용해서

사회보험과 최소임금을 지급해주어야 합니다.

재정적인 부담이 커서 이곳에서 선교하는 것이 점점 어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곳의 기독교인 숫자가 인구의 2%에 못 미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선교가 필요한 곳입니다.

이곳 민족의 구원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중보기도가 필요합니다.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교회 위에 주님의 축복과 능력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1.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종교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2. 매주 새신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도의 문을 더 활짝 열어주셔서 날마다 구원받은 숫자가 더해지도록

3. 예수 은혜교회 위에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기사와 표적으로 확실히 말씀이 증거되게 해주세요.

4. 12월 세째주에 있을 인카운터 세미나 위에 주님의 큰 은혜가 임해서 새신자들이 거듭나는 역사가 있게 해주세요.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