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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권 기도정보' 전자책 출간

작성자
altaimission
작성일
2015-02-16 02:58
조회
67
'알타이권 기도정보' 전자책이 출간되었다.
교보문고 ebook, 알라딘, 예스24, 리디북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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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여러 언어-민족권 가운데 우리 한민족은 알타이권에 속한다. 이는 알타이권 민족들이 우리에게 가까운 형제란 뜻이다. 한민족은 알타이권 가운데 맨먼저 복음을 받은 민족은 아니지만 현재 유일하게 대단위 교회가 있는 민족이다. 이 사실은 형제 민족들 위해 한국교회가 장자의 위치에서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뜻한다. 한국교회가 20여년 전부터 여러 지역으로 사역자를 보내어 섬기고 있고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들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알타이권 민족들 가운데 복음적 기독신자는 인구의 1퍼센트가 되지 않고, 일부 민족에게는 사역자를 아직 한 명도 보내지 못했다. 각 민족 가운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일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우리는 모든 알타이권 민족 가운데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속량받기까지 그들 위한 기도와 섬김을 계속해야 하겠다.
우리 형제 알타이권 민족들은 어디 있는가? 알타이권은 크게 투르크계, 몽골계, 퉁구스계 이렇게 세 어족으로 나누어진다. 크고 작은 40여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인구는 2억에 이르고 일본, 북한, 한국을 포함하면 3억 3천만명이 넘어선다. 이들은 한반도 북부 만주와 시베리아로부터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를 거쳐 서남아시아와 발칸반도에 걸쳐 살고있다. 이들 대부분은 수천년간 복음을 들어본 적이 없으며 샤머니즘, 불교, 이슬람교, 우상숭배와 미신과 각종 이념 등 어둠과 허무에 굴복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들을 버리지 않으셨으며 특히 25년 전부터 이들 위해 실제적인 구원사역을 시작하셨다. 할렐루야! 소련이 무너지면서 몽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에 복음운동이 강력히 일어났으며, 중국의 개혁개방 정책으로 중국내 알타이권 민족들에게 전도의 문이 열렸으며, 터키와 이란 등 중동지역에서도 복음의 바람이 불고 있다. 21세기는 알타이권 민족들 가운데 복음의 꽃이 만발하리란 기대를 갖는다.
우리의 형제사랑은 기도와 현장 선교로 실천된다. 알타이권 모든 민족 가운데 성경 말씀에 근거한 교회를 세우고 그 모인 성도들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 기도와 선교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알타이권 민족들 가운데 영적 장자로서의 사명을 다 해야 할 것이다. 장자는 가족과 아우들 위해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며 섬기는 자이다. 그 사명은 먼저 알타이권 모든 민족 위해 제사장적 기도를 드리는 것이며, 나아가 전도자와 성경교사를 보내서 전도하고 말씀을 가르치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 민족이 누리는 영적 축복을 그들도 누릴 수 있을 때까지 우리가 기도와 섬김을 멈추어선 안된다. 우리가 이 사명을 온전히 이룰 때 우리의 쌍둥이 형제 북한에도 생명의 빛이 다시 들어가는 은혜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것을 간절히 바라게 된다.
각 민족 가운데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각 민족의 ‘난 곳 방언으로’ 성경이 번역되어야 한다. 모어 성경 없이는 전도도 어렵고 양육과 교회설립은 더욱 어렵다. 감사하게도 지난 25년간 알타이 민족들 위한 성경번역 사역은 괄목할만한 진전을 이루었다. 투르크계에서는 터키어 새번역(2001), 북아제리어(2009), 투바어(2011), 남아제리어(2013), 위구르어(2013), 우즈벡어(2013), 투르크멘어(2013), 몽골계에서는 외몽골어(2000), 내몽골어(2012)가 성경전서 번역이 마쳐져서 출간되었거나 출판 준비중이다. 신약전서가 나온 언어들도 여럿이다. 만주퉁구스계 가운데서는 최초로 시버어 신약전서(2013)가 완역출판되었다. 다수의 언어로 번역이 진행중이며 그 번역팀들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고 있다. 아직 번역이 시작되지 않은 민족들이 있는데 이들 위해서는 더욱 기도가 필요하다. 우리가 기도하며 힘써 섬길 때 주의 은혜로 이들 가운데 성경 진리에 근거한 영광스런 교회가 세워지리라 믿는다.
지금 우리 형제들은 여러 지역에서 주님 때문에 고난과 박해를 받고 있다. 지난 20여년 기간에 형제들의 순교의 피가 알타이권 도처에서 흘러내렀다. 우리는 함께 십자가를 지는 마음으로 끝까지 사랑의 수고와 섬김의 도를 실천하자. 이제 우리 형제 알타이권 민족들을 하나님 앞에서 기억하면서 이들 위에 은혜의 단비가 내리기를 사모하자. 수천년간 버려졌던 이 가난하고 불쌍한 형제들 위해 다시 진지한 중보기도 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기도집을 만들었다.
주께서 이 기도 사역에 참여하는 동역자들에게 넘치는 기쁨으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알타이권 기도정보] 전자책
이노아 저, 알타이선교회 편집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