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편지

김상회선교사 소식

작성자
altai
작성일
2017-05-25 07:35
조회
27
선교 동역자님께
그동안 평안하신지요?
이곳은 서서히 더위지면서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대통령도 선출되어서 조국이 안정되고, 좀 더 새로운 변화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위암 말기로 병원에서 포기한 자매가, 저희가 방문한 날 고열로 귀가 들리지 않는 가운데, 지속
적으로 방문하여 휴대폰 멧세지를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영접하고, 한 달 반
만인 4월15일에 병원 침상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 날 어머니가 함께 참석했고, 어머니에게 복
음을 전해서 그 어머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일에 잘 나와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신 동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스튜어디스인 자매가 열심히 나와 함께 예배드리고, 21일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있으면 와서 공부하고 교제하는 가운데 세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더욱더 믿음이 견고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기도를 몇 번이나 했던 자매가 침대에만 누워 지냈었는데, 일 년간 상담,
치유, 축사 등을 통해 호전되어, 매일 성경보고, 기도하며, 매 주일 열심히 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
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묶임 가운데 있어서 지속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부활절 날과 어머니 날(5월14일)에 올해 전도하기로 한 대상들을 초청했습니다. 부활절엔 많이
못 오고, 어머니 날에 많이 초청되어 왔습니다. 어머니 날에 함께 선물도 나누어서 풍성한 시간이
었습니다. 남편 사후 심한 우울증으로 집에만 있던 자매 어머니를 매주 방문했었는데, 이날 참석하
여 더욱 기쁜 날이었습니다. 초청되었던 분들이 지속적으로 연락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5월1-5일까지는 태국 치앙마이에 있는 중국 선교훈련원에 가서 강의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치앙
마이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다양하게 중국 사역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들었습니다.
7월31일부터 8월9일까지 작년에 갔던 미얀마에 단기선교를 대만 형제자매 10명이 함께 가게 되
었습니다. 저는 청소년 성경공부를 담당하게 됩니다. 준비과정과 일체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
십시오.
☞기도해 주십시오.
1. 새로이 초청되었던 분들이 주님을 알아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교육 전도사 청빙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3. 저희가 더욱 성령으로 충만하여 맡겨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위에 날마다 새롭게 주시는 은혜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주후 2017.5.

대만에서 김상회 와 그가족 올림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