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편지

알타이선교편지 199

작성자
altai
작성일
2017-06-22 06:19
조회
30
보난 (Bonan, Bao’an)

 

인구: 2만명

언어종족: 몽골계

언어: 투어

지역: 중국 감숙성 지시샨 보난족, 동샹족, 살라족

자치현-13,000명, 청해성

통런현-7,100명

주요/거점 도시: 다허지아, 통런

종교: 이슬람(수니파), 티베트 불교

복음적 기독교인: 확인 되지 않음

번역된 모어성경: 없음

 

보난 민족은 중국의 공식적 55개 소수민족 중 하나이다. 표준 중국어로 ‘바오안(保安)’족이라 하고 이 민족 자신은 ‘보난’족이라 한다. 이들은 700년 전 원나라 시대 서북 티베트 지역을 수비하기 위해 보내진 몽골 군인들의 후손이다. 보난족은 현재 두 지역 공동체로 존재한다. 원래 이들은 하나의 집단으로서 청해성 통런현 보난 마을에서 티베트 불교를 믿고 있었다. 18세기경 이들의 일부가 이슬람 수피 지도자의 포교에 따라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1862년 무슬림 집단과 본래의 불교도 집단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다. 그 뒤 무슬림 보난 집단은 다른 무슬림 소수민족들이 사는 감숙성 지시샨현 다허지아 지역으로 집단이주하였다. 정부의 행정적인 분류에 따르면, 감숙성의 이슬람 보난족은 ‘보난족’이지만 통런의 불교도 보난족은 투(‘몽구오르’)족의 일부로 분류된다. 이들은 원래 같은 말을 사용했으나 지난 150년간 각기 다른 지역, 다른 환경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동안 언어가 다르게 발전하였다. 두 지역 사이의 직선거리는 70킬로미터 정도지만 높고 험준한 산들이 가로막고 있어 내왕이 어렵고 교류할 이유도 없었다. 보난어는 기록되지 않고 구어로만 사용되고 있다.

<통런 보난족 = 통런 >

티베트 불교를 독실하게 믿는 이들은 티베트 문화에 깊이 젖어있다. 스스로를 몽구오르어를 하는 티베트인으로 보기도 한다. 특히 이들 가운데 불교예술에 심취하여 탱화(tanka)를 그리는 전문가들이 많다. 통런의 보난어(= 통런 투어)는 티베트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이들은 티베트족 자치구역인 통런현의 네 마을에 거주하며 대부분 모어와 더불어 티베트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 1910년경 어느 선교회가 통런에서 복음전도를 시작하여 수십년간 사역했으나 보난족 가운데 믿는 사람은 없었다. 지금도 이들 가운데 그리스도인은 없으며 이들 위한 전도활동도 거의 없다. 이들이 사는 곳은 불교가 강한 깊숙한 티베트 지역이고 외국인은 이곳에 거주하기가 어렵다. 이들 위한 전도문서와 성경은 투(몽구오르어) 성경과 문서를 활용하여 준비될 수 있을 것이다.

<감숙성 보난족 = ‘보난>

이들은 감숙성 지시샨현의 다허지아 읍과 그 주변에 산다. 이들은 보안요도(保安腰刀)라 불리는 각종 칼을 전문적으로 만들며 농사도 짓는다. 이들의 보난어는 뚱샹어와 회족 중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아 아랍어와 페르시아어에서 온 종교 용어들이 많다. 이들 가운데 기독신자는 없다. [알타이권 기도정보]冊

6월 19일-21일에는 고베에서 일본선교사수련회(강사 조봉희이사장, 심호섭미국대표)가 있습니다. 그 다음 주 26일-30일에는 선교타임즈의 극동시베리아 탐방 취재에 유기남선교사가 참가하여 섬깁니다.

* J(하애인, 김상회/강정애, 정조나단/홍소피아, 신정평/주혜수, 박요셉/최루디아, 천요한/유한나, 심양주/구송명, 김찬휘/이경옥, 정석훈/방정희, 온량/원몽결, 장현진/류초, 주사랑/홍에스더, 전진국/성혜윤, 이병옥/김현정, 장경환/길희숙, 한밀알/이미선, 홍성민/위진경)

* T & K, etc (필립김/루디아, 하영/정현숙, 김영주/김난기, 박샘/김메리, 배애린, 한돌/한별, 심호섭/박정신, 정규상/안옥진, 김선만/유부상, 백삼만/이영선, 장정선/하나냐, 정철웅/손영진, 조수아/정사라, 박화빈, 황애은/커머스, 심이레/이하임, 다니엘/마리아, 사범백/정우신, 정혁구/최인선, 김하식/배영란, 정춘섭/김은희)

* 시베리아 & Metc (김경미, 아나톨리/스베따, 안병근/지경자, 현하람/박예인, 오미연, 김석중/문영선, 서정용/이호경, 김근영/박정미, 전국천/김순희, 장영순, 오태용/김효정, 김경호/서화정)

* 일본 (이정미/나가타, 병구/강영숙, 정선웅/이은숙, 지명근/박복순, 강성광/김유영, 임태교/박승숙, 이하나, 한승용/윤성혜, 김방수/정성숙, 채미숙, 이준석/이연심)

* 예비 (신현근/김현숙, 이해미)

* 본부 & 지역 (유기남/임경심, 박동준/김정미, 한승용/ 윤성혜, 장효숙, 박은희, 엄기홍, 김방수)

2017년 6월 8일

유기남/임경심, 장효숙, 박은희 드림
첨부파일 : 알타이편지199.hwp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