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편지

알타이선교편지 202

작성자
altai
작성일
2017-10-13 13:48
조회
5
에벤키 (어원커, Evenki, Tungus, Solon)

 

인구: 74,000명

언어종족: 퉁구스계

언어: 에벤키어

지역: 러시아 시베리아 에벤키 자치구-38,400명,

중국 내몽골 어원커족 자치구-35,000명,

몽골리아-1,000명

주요/거점 도시: 투레, 바얀토호이, 후룬부이르

종교: 정령숭배, 샤머니즘, 티베트 불교

복음적 기독신자: 러시아-400명, 중국-278명

(동방정교 신도)

번역된 모어성경: <러시아 > 4복음서(1995),

어린이성경(2011)

 

<러시아>

에벤키 혹은 ‘퉁구스’라 불리는 이 민족은 풍부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예로부터 유목생활을 해왔으며 짐승 가죽을 덮은 천막에 거주한다. 이들의 생활터전은 시베리아의 광활한 동토지대와 침엽수림 지역인데 기후가 농업에 적합하지 않아 수렵어로와 아울러 순록과 소를 길러왔으며 동물의 털가죽이나 목재를 곡식과 옷 등 물품과 교환해왔다. 지금은 이들 대부분이 정착생활을 한다.

이 춥고 어두운 북방의 민족은 어둠과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 에벤키족은 전통적으로 정령숭배와 샤머니즘을 믿어왔다. 이들은 자연의 여러 대상물과 조상을 신으로 숭배하며 동물의 피, 고기, 기름을 제물로 바친다. 나무나 바위 등에 선과 악의 영이 살아 있다고 믿는다. 에벤키족 샤먼(무당)들은 강력한 영력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이들은 종교적 치유 활동으로 인해 주민들의 존경을 받는다. 17-18세기에 러시아정교회가 에벤키인들을 복음화하려고 애썼으며 1862년에는 등록 교인이 9,480명이 되었다. 그러나 현재 이곳에는 에벤키인 교회가 없다. 소련시대 수많은 샤먼이 죽임을 당하는 등 강력한 압제를 받았음에도 그들 가운데 샤머니즘이 여전히 살아있다. 일부 에벤키인은 몽골인과의 접촉을 통해 티베트 불교를 믿고 있다.

에벤키족의 언어생활은 소련 시절 문자의 도입과 더불어 발달되었는데 지금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읽고 쓸 줄 안다. 에벤키어 성경번역은 1995년에 복음서가 번역된 후 정지되어 있다. 그러나 이들 위한 전도와 양육, 에벤키인 교회 설립 위해서 에벤키어 성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러 방언들이 있는데, 일부 방언들은 서로 통하지 않으므로 적어도 3-4개 방언으로 에벤키 성경이 준비될 필요가 있다.

<중국>

중국에서 에벤키(또는 어원커) 민족은 55개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이며 ‘솔론’족으로 부르기도 한다. 내몽골 동북부 후룬부이르 지역 어원커족자치기와 흑룡강성 치치하르 북부 지역에서 몽골족, 다우르족, 오로첸족과 이웃하며 사는데 특히 다우르족과 가까이 지낸다. 이들도 수렵어로와 순록 사육을 하며 이동이 쉬운 천막(유르트)에 거주한다.

솔론 에벤키인들은 전통적으로 샤머니즘을 따르며 조상숭배도 하고 있다. 몽골인의 영향으로 티베트 불교를 믿는 이들도 더러 있다. 천바얼후치 지역에 에벤키인 동방정통교회 신자 278명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 동상을 다른 우상과 같이 섬기는 등 무속신앙의 영향 아래 있다. 현재 복음적인 신자는 없으며 이들 위한 모어성경도 없고 전도활동도 사실상 없다. 이들이 주님을 발견하도록 기도하자. [알타이권 기도정보]冊

 

* J(하애인, 김상회/강정애, 정조나단/홍소피아, 신정평/주혜수, 박요셉/최루디아, 천요한/유한나, 심양주/구송명, 김찬휘/이경옥, 정석훈/방정희, 온량/원몽결, 장현진/류초, 주사랑/홍에스더, 전진국/성혜윤, 이병옥/김현정, 장경환/길희숙, 한밀알/이미선, 홍성민/위진경)

* T & K, etc (필립김/루디아, 하영/정현숙, 김영주/김난기, 박샘/김메리, 배애린, 한돌/한별, 심호섭/박정신, 정규상/안옥진, 김선만/유부상, 백삼만/이영선, 장정선/하나냐, 정철웅/손영진, 조수아/정사라, 박화빈, 황애은/커머스, 심이레/이하임, 다니엘/마리아, 사범백/정우신, 정혁구/최인선, 김하식/배영란, 정춘섭/김은희)

* 시베리아 & Metc (김경미, 아나톨리/스베따, 안병근/지경자, 현하람/박예인, 오미연, 김석중/문영선, 서정용/이호경, 김근영/박정미, 전국천/김순희, 장영순, 오태용/김효정, 김경호/서화정, 남성호/토야)

* 일본 (이정미/나가타, 병구/강영숙, 정선웅/이은숙, 지명근/박복순, 강성광/김유영, 임태교/박승숙, 이하나, 한승용/윤성혜, 김방수/정성숙, 채미숙, 이준석/이연심)

* 예비 (신현근/김현숙, 이해미)

* 본부 & 지역 (유기남/임경심, 박동준/김정미, 한승용/ 윤성혜, 장효숙, 박은희, 엄기홍, 김방수)

 

2017년 9월 19일

유기남/임경심, 장효숙, 박은희 드림
첨부파일 : 알타이편지202.hwp

복음을 들고 열방으로..세계를 품고 주의 영광을 위해..